강한울, '3루로 공 뿌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3 20: 57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김경언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KIA 유격수 강한울이 3루 송구를 시도하 있다. 3루수 이범호의 포구 실책으로 주자 올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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