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고효준, '입을 삐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3 21: 03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양성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KIA 투수 고효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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