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김재호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솔로 홈런 때리고 기뻐하는 김재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3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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