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연승 기념 팬들에게 직접 인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3 21: 33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종료 후 황선홍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걸어가고 있다.
FC 서울은 이날 데얀의 멀티골에 힘입어 성남 FC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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