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잘 잡아 1루로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3 21: 43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한울의 내야 안타 때 한화 2루수 정근우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에서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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