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명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3 22: 34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한화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명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