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신아람, '갤럭시S7엣지 올림픽 에디션' 체험 중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8.04 09: 43

삼성전자는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 2500명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과 신아람이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체험하고 있다./letmeout@osen.co.kr 
[사진]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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