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승엽이 SK 선발 라라가 던진 볼을 몸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승엽,'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4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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