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정훈, '더그아웃 향하며 대화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4 19: 20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린드블럼과 2루수 정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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