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강민호 배터리, '5회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4 20: 06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롯데 선발 린드블럼과 포수 강민호, 주형광 코치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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