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2사 3루 위기 막아낸 김세현,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4 21: 42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상황 최준석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넥센 마무리투수 김세현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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