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박동원, '공 향한 같은 시선, 다른 마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4 22: 04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 상황 문규현이 희생번트를 대고 1루로 뛰고 있다. 타구를 쫓는 넥센 포수 박동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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