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며 훈련하는 안창림과 안바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06: 57

유도대표팀이 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유도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안창림(위)과 안바울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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