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그게 골대를 맞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08: 53

 한국올림픽대표팀이 5일 오전 8시(한국시간)사우바도르에서 피지를 맞이하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전반 문창진이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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