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골 넣고 문창진과 기쁨 나누는 권창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10: 13

한국올림픽대표팀이 5일 오전 8시(한국시간)사우바도르에서 피지를 맞이하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권창훈이 연속 골을 넣고 문창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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