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팀,'서로 잡으려다 그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5 16: 47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6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결승전 한국A팀과 한국B팀의 경기 5회말 1사 3루 한국A팀 김도환의 뜬공을 한국B팀 수비들이 놓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