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모습 지켜보는 남편 남기협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5 17: 09

5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1라운드, 18번홀 박인비가 티샷을 날린 볼을 찾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남편 남기협 코치. 박인비의 볼은 갤러리가 집어 갔고 이를 진행요원이 회수해 원래 자리에 놓은 후 경기를 진행 시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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