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어서 따라잡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5 19: 21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무사 주자 1,3루 넥센 고종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박정음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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