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로 나선 권용관, '불규칙 바운드에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5 19: 30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김태군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한화 2루수 권용권이 타구를 잡으려다 구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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