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더그아웃, '하주석, 오늘은 너의 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5 19: 37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김민우의 타구를 바로 잡아내며 더블아웃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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