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이상 느낀 NC 투수 박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5 20: 33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 상황 NC 투수 박준영이 손에 이상을 느낀 뒤 타임을 요청해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후 민성기로 마운드 교체.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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