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김준완, '1루 베이스를 향한 간발의 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5 21: 25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준완의 내야 안타 때 한화 투수 박정진과 타자주자 김준완이 1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이 상황이 세이프로 선언되자 한화 측에서 합의판정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선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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