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이승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21: 40

남자양궁대표팀 이승윤이 5일 오후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경기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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