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나다와 그레이스보다 자신의 랩이 더 나았다고 자신했다.
육지담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이하 '언프리티3')에서 첫 미션에서 6위를 차지했다.
나다와 그레이스가 각각 4,5위를 한 상황. 육지담은 "이해가 안되는 사람 몇 명 있었다. 왜 나보다 위인지 내가 그 사람보다는 위라고 생각했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가 꼽은 래퍼는 나다와 그레이스였고 그는 자신이 그들보다 더 좋은 순위를 받을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언프리티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