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육지담, 나다의 팀이 1등을 차지했다.
자이언트핑크, 육지담, 나다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이하 '언프리티3') 팀 배틀 미션에서 301표 중 210표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이날 1등을 한 팀은 팀원이 전원 살아남을 수 있었고, 관객평가 2등은 멤버 중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최하위 팀은 전원이 미션에서 제외되는 식이었다.
1등에 이어 전소연, 하주연, 미료 팀이 301표 중 55표를 얻어 2등을 차지했으며 최하위 팀은 그레이스, 유나킴, 케이시, 제이니 팀이었다.
길은 2등 팀에서 최종 미션에 진출하게 될 한 명의 래퍼로 미료를 택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언프리티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