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위를 당기는 최미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6 01: 17

양궁 여자 개인전 예선 경기가 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렸다.
여자양궁대표팀 최미선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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