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무찌르러 NCT 127이 소방차를 타고 출동했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NCT 127이 '소방차'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NCT 127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내세운 초대형 신 개념 그룹이다. 올해 신인으로는 독보적인 활동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신인들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