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얻어맞는 한화 서캠프, '머리만 긁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6 18: 24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박석민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서캠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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