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무너진 한화 서캠프, '더그아웃에서 물끄러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6 18: 38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 5실점 한 뒤 강판 된 한화 선발 서캠프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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