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정근우의 외야플라이 이후 NC 유격수 지석훈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후 교체 아웃. /dreamer@osen.co.kr
그라운드서 고통 호소하는 NC 지석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6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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