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우효동 심판 1,500경기 달성 기념 시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6 19: 25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KBO 우효동 심판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은 뒤 한대화 경기감독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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