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실점 위기 막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6 20: 0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2사 3루 이해창을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김지용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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