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자신이 21위 래퍼라고 자랑했다.
6일 방송된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 MC 양세형이 딘딘에게 "최고는 아니고 중간 정도의 래퍼다"라고 거침없이 표현했다.
이에 딘딘은 "얼마 전에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마케팅 쪽에서 순위를 매겼다고 했는데 비와이가 1위이고 내가 21위에 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래퍼가 9천 명이 있다"며 당당하게 얘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잘 먹겠습니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