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숙적 일본 반드시 격파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6 22: 11

6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퓨처아레나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일본의 경기, 1세트 김연경이 연타를 날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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