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다음에도 우승할게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8.06 22: 44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기가 레전드 매치'가 열렸다. 두 번째 열린 이번 레전드 매치에서는 '폭풍' 홍진호, '몽상가' 강민, '혁명가' 김택용, '최종병기' 이영호 등 내노라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한 이영호가 세리머니 이후 화사하게 웃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