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미소 되찾은 이정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6 23: 15

6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르카나징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일본의 경기, 3세트 이정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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