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를 고쳐쓰는 최인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6 23: 32

여자 개인 에페 32강 경기가 6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렸다.
최인정은 비올레타 콜로보바(러시아)에게 15-12로 승리 16강전에 진출했다. 최인정이 투구를 고쳐쓰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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