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환호에 화답하는 박성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3: 31

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박성현이 2번홀 파 퍼팅에 성공하며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