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도태훈, '데뷔 첫 안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7 18: 55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도태훈이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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