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도태훈 헤드샷을 사과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7 20: 43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NC 도태훈이 한화 투수 권혁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몸을 추스르고 일어난 도태훈을 향해 사과하는 한화 투수 권혁.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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