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 전체 1위로 준결승 진출한 쑨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8 01: 55

박태환은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200m 자유형 예선서 1분 48초 06으로 6조 전체 8명의 선수 중 최하위인 8위를 기록해 최종 예선에서도 탈락했다.중국 쑨양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sunday@osen.co.kr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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