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안바울,'짜릿한 승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8 04: 37

안바울(22, 남양주시청)이 조준호 코치의 빚을 갚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라오카 아레나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준결승에서 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연장전에서 유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를 거둔 안바울이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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