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공격 성공 후 주먹 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8 22: 31

8일 오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진행된 리우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32강 경기서 한국 김지연이 티 레 덩 응유엔(베트남)을 15-3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한국 김지연이 베트남 티 레 덩 응유엔에게 찌르기를 한 후 주먹을 쥐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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