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곱씹는 김잔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8 23: 41

[OSEN=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이대선 기자] 여자유도 김잔디가 8일 오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유도 57㎏급 16강전에서 하파엘라 실바(브라질)에 절반으로 져 8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김잔디가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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