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장식구 쓴 리우올림픽 삼바 무용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9 12: 46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가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렸다.화려한 장식모를 쓴 삼바 무용수./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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