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1회부터 불안한 출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9 18: 44

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3루 오지환 타석, 박종훈과 김민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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