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파울인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9 19: 41

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홍창기의 타구가 외야 노란 폴대 옆을 지나가자 박종훈이 파울이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LG 의 합의판정 요청 결과 원심 그대로 파울.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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