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회초 두산 허경민 3루수가 신종길의 파울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허경민,'파울라인 벗어났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9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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