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는 정진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9 21: 23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 에페 64강전 경기가 9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렸다.
정진선이 실비오 페르난데즈(베네수엘라)에게 15-8로 승리했다. 정진선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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