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16강 진출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00: 10

남자 에페 대표팀의 막내 박상영이 생애 첫 올림픽서 개인전 16강에 진출했다.박상영은 9일(한국시간)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 아레나 제3경기장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서 파벨 수호프(러시아)를 15-11로 돌려세웠다.박상영이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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